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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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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2900만 경제활동인구 대다수가 자신과 가족을 넘어 우리 사회경제 공동체의 일자리와 소득에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늘 새롭게 깨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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