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총, 특권, 거짓말 : 글로벌 패션의 속살

UPDATE : 2015-03-24 16:40
국내 인권 및 노동단체들이 이달 들어 영원무역을 비롯한 한국 기업들의 방글라데시 사업장에서 빚어진 노동권 침해 실태를 조사했다. 지난 1월 방글라데시에서 한 여성 노동자의 사망으로 이어진 현지 진출 기업들과 현지 정부의 노동 탄압 사건에서 비롯된 움직임이었다. <한겨레>는 한국 기업의 사업장에서 일하는 방글라데시 노동자의 사망 사건 뒤 2명의 기자를 보내 약 한 달에 걸친 현지 취재 활동을 벌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패션 시장의 밑바닥을 이루고 있는 방글라데시 현지의 참상을 전한다.
1

경제 많이 보는 기사

[단독] 성 상품화 논란 ‘누드 촬영대회’에 지자체 예산 수천만원? 1.

[단독] 성 상품화 논란 ‘누드 촬영대회’에 지자체 예산 수천만원?

8년 만에 출시하는 ‘닌텐도 스위치2’…게이머들 벌써 ‘두근’ 2.

8년 만에 출시하는 ‘닌텐도 스위치2’…게이머들 벌써 ‘두근’

조카 돌반지값 어마어마하네…금 한 돈 53만원 사상 최고 3.

조카 돌반지값 어마어마하네…금 한 돈 53만원 사상 최고

‘적자 수렁’에 갇힌 K배터리 4.

‘적자 수렁’에 갇힌 K배터리

이어지는 백종원 빽햄 구설…주가도 ‘빽’ 5.

이어지는 백종원 빽햄 구설…주가도 ‘빽’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