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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다큐

UPDATE : 2021-07-17 10:42
한 장의 다큐

2020 여름 풍경화 사회

2020 여름 풍경화

코로나19 사태로 사람 끊긴 강변 수영장엔 풀 난 자리 무성하고, 기나긴 장마로 제 빛깔 잃은 한강물은 8월 내내 황토색이다.... 2020-08-14 19:33

님들, 그거 아냐옹? 8월8일은 ‘월드 고양이 생일날’ 사회

님들, 그거 아냐옹? 8월8일은 ‘월드 고양이 생일날’

냐옹~ 여러분 안녕! 나는 길고양이. 눈에 띄지 않게 그늘진 곳만 골라 사뿐사뿐 돌아다니지만, 그 길 위에서 참 많은 사람을 ... 2020-08-07 19:55

[한 장의 다큐] 장마의 미래 사회

[한 장의 다큐] 장마의 미래

6월에 시작된 제주 장마가 7월28일에야 끝났다. 49일, 역대 최장 기간이다. 중부지방에서도 역대급 장마가 8월10일까지 이어... 2020-07-31 19:47

[한 장의 다큐] 허물어진 장벽 사회

[한 장의 다큐] 허물어진 장벽

용산 미군기지 일부가 8월1일부터 공원으로 개방된다. 미군 장교 숙소 5단지가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바뀐 것이다. 2030년까... 2020-07-24 19:33

[한 장의 다큐] 금지를 금지하라 사회

[한 장의 다큐] 금지를 금지하라

서울 노량진 등 재개발 지역, 주민 집회는 금지됐고 용역인력 300여명이 동원된 행정대집행은 이뤄졌다. 인천시청 앞 드라마 ... 2020-07-17 20:11

[한 장의 다큐] 장마 뒤엔 푸른 하늘이 사회

[한 장의 다큐] 장마 뒤엔 푸른 하늘이

한동안 장맛비가 오락가락한답니다. 가끔은 천둥과 번개와 함께 하는 소낙비도 세찰 거라고 기상청은 말합니다. 그동안 땡볕... 2020-07-10 19:55

[한 장의 다큐] 언제쯤 벗을 수 있을까 사회

[한 장의 다큐] 언제쯤 벗을 수 있을까

수도권에 이어 대전, 광주, 대구에서도 새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국외 유입이 아닌,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 수... 2020-07-03 20:19

[한 장의 다큐] 70년 전 ‘가만히 있으라’ 사회

[한 장의 다큐] 70년 전 ‘가만히 있으라’

한국전쟁 개전 사흘 뒤인 1950년 6월28일 새벽 2시, 북한군의 남진 상황을 오판한 국군은 한강인도교(지금의 한강대교)를 폭... 2020-06-26 20:01

[한 장의 다큐] 효순‧미선의 발자국 사회

[한 장의 다큐] 효순‧미선의 발자국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56번 지방도로 옆에 새로 생긴 발자국 하나. 18년 만에 시민들 손으로 세운 ‘효순·미선 평화공원’이다.... 2020-06-19 20:03

[한 장의 다큐] 이한열에게 바쳐진 12개의 숫자, 1987 69 75 79 22 사회

[한 장의 다큐] 이한열에게 바쳐진 12개의 숫자, 1987 69 75 79 22

한 젊은이의 죽음 앞에 바쳐진 12개의 숫자. 500여만 명의 시민이 독재타도와 직선제 쟁취를 외치며 거리로 뛰쳐나온 1987년 ... 2020-06-12 20:14

[한 장의 다큐] 그가 누운 땅은 어디를 향하나 사회

[한 장의 다큐] 그가 누운 땅은 어디를 향하나

중위 김봉범. 한국전쟁 개전 초인 1950년 8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벌어진 낙동강 전투에서 숨졌다. 한 뼘 조금 넘는 평평한 ... 2020-06-05 20:24

[한 장의 다큐] 어떤 국회가 될까 사회

[한 장의 다큐] 어떤 국회가 될까

이제 시작이다, 오늘부터다. 지난 4월15일 총선에서 선택받은 300명의 21대 국회의원 임기가 5월30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국... 2020-05-29 20:05

[한 장의 다큐] 웃음소리 가득하길 사회

[한 장의 다큐] 웃음소리 가득하길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시작했습니다. ‘개학 시기를 미루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24만명 넘게 참여하고, 고3 학생들의 ... 2020-05-22 20:17

[한 장의 다큐] 29년 전, 할머니의 웃음 사회

[한 장의 다큐] 29년 전, 할머니의 웃음

일제의 ‘위안부’ 전쟁범죄를 처음 만천하에 드러낸 것은, 1991년 8월14일 고 김학순씨의 공개증언이었다. 당시 37개 시민단체... 2020-05-15 20:05

[한 장의 다큐] 떠나가는 봄의 그림자 사회

[한 장의 다큐] 떠나가는 봄의 그림자

다투어 피어나던 개나리, 진달래들 진즉에 스러지고, 한 시인의 표현처럼 ‘3월과 4월의 꽃들이 떠나고’ 그 빈자리 채워주던 ... 2020-05-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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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금투세 내겠소”, 듣고 싶었던 그 말 [아침햇발] 3.

“나는 금투세 내겠소”, 듣고 싶었던 그 말 [아침햇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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