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에서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4월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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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2-15 18:29수정 2023-12-15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