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가 여야 맞대결 구도를 뚫고 무소속 후보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이번 총선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사상구는 4... 2016-04-05 21:35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최저임금 1만원’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가운데 새누리당과 국민의당도 뒤늦게 관련 공약을 내놓으면서 최저임금이 총선 중반 주요 정책 쟁점으로 떠올랐다. ‘흙수저’로 상징되는 격차... 2016-04-05 21:31
5일 오전 대전 서구 한민시장 앞에서 시민들이 서구갑에 출마한 한 후보자의 선거유세를 듣고 있다. 대전/김경호 선임기자... 2016-04-05 21:21
4일 오전 용산구 이촌역 4번 출구 앞. 재향군인회와 의용소방대 소속 주민 30여명이 정기 교통지도 캠페인을 하기 위해 모였... 2016-04-05 21:16
충북 청주 상당 선거구에서는 운명의 승부사들이 10년 만에 다시 만났다. 새누리당 정우택,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친반통일당... 2016-04-05 21:03
대전 대덕구·동구 선거구의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가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대덕구 선거구에서는 박영순(더민주)·김창수(국민의당) 후보, 동구 선거구에선 강래구(더민주)·선병렬(국민의당)·이대식(무소속) 후... 2016-04-05 20:56
“김대중보다 노무현을 좋아해요.” 5일 오후 2시 전남 목포의 평화광장. 벚꽃길을 산책하던 60대 여성한테 ‘누구누구 출마했... 2016-04-05 20:17
야당을 향해 “반국가세력” 등 거침 없는 색깔론을 쏟아낸 새누리당이, 4·13 총선 1주일을 앞두고 흩어진 보수층 결집을 위한 안보 이슈 띄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야당이 승리하면 국민 생명이 위험해진다”며... 2016-04-05 20:01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5일 일제히 충청권으로 달려가 ‘중원’ 표심에 손을 벌렸다.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은 19대 국회에서 25석이었으나 이번 20대에서는 2... 2016-04-05 20:01
총선이 임박한 가운데 새누리당이 최저임금 인상과 정규직-비정규직 격차 해소 공약을 추가로 발표하는 등 ‘양극화 해소’가 ... 2016-04-05 20:00
정규직-비정규직, 대기업-중소기업 노동자 간 임금 격차가 우리 사회 불평등 심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여야 주요 정... 2016-04-05 19:59
새누리당의 최저임금 인상 공약 합류로 총선 유세 현장에서도 경제민주화 공방이 번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새누리당의 진... 2016-04-05 19:56
지지도 추락으로 고전하던 국민의당의 지지율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의당의 정당지지... 2016-04-05 19:54
서울 구로갑은 과거 총선 때마다 여야를 넘나드는 투표 성향을 드러낸 대표적인 ‘스윙보트’ 지역이다. 15대 민주당, 16대 ... 2016-04-05 19:53
판교테크노밸리가 들어선 신도시인 경기 성남 분당갑은 중량급 신인인 ‘친박’ 경제 관료와 벤처기업인이 맞붙어 관심을 끌고 ... 2016-04-05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