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비슷한 주제를 다룬 뉴스를 묶어서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과정에서 여성혐오 표현이 담긴 제목을 달아 비판을 받고 ... 2023-03-20 17:13
나 자신을 못챙기고 생태가 온전치 못한데 남을 돕는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 하는 생각에 자책감과 자괴감이 들어요.(... 2023-03-19 14:59
올해 초 새벽 1시께, 오영지(가명·30대)씨는 자려고 누웠다가 깜짝 놀랐다. 침대 맞은편 이중창이 조금씩 열리더니, 플래시를... 2023-03-17 06:00
“불법촬영 카메라가 있다는 소문도 불안한데, 국회사무처가 ’몰카‘란 단어를 쓰니 더욱 황당하죠.” (국회 비서관 ㄱ씨)14일 ... 2023-03-14 17:48
고통은 오롯이 피해자의 몫으로 남았다. 피해자는 돌아갈 일상을 잃어버렸고, 가해자는 기어이 돌아와 그 일상을 살고 있다.2... 2023-03-13 11:00
여성의 신체를 본뜬 성인용품인 전신형 리얼돌이 통관 허용 두달만에 100건 이상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겨... 2023-03-10 16:12
‘학생 인권 보장’을 목적으로 시행 중인 ‘학생 인권조례’가 위기에 처했다. 학생 인권조례가 제정된 6개 광역자치단체 중 4곳... 2023-03-05 16:15
“명쾌한 판결을 해 주신 대법관들께 감사합니다. 많은 회사와 조직에서 건강한 노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 판결문을 참고하... 2023-02-24 06:00
법원이 21일 사실혼 동성 부부의 배우자를 국민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로 인정하며 동성 부부의 사회보장제도상 권리를 처음으... 2023-02-23 06:00
동성부부라는 이유로 직장가입자인 배우자의 피부양자로 인정하지 않았던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처분이 자의적인 차별행위라는 ... 2023-02-21 16:48
여성 지방의원 4명 중 1명 이상은 성희롱 등 괴롭힘을 당해 정치활동을 중단할지 고민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여성의정이 지... 2023-02-20 07:00
법무부가 ‘비동의 강간죄’뿐 아니라 ‘피해자의 과거 성 이력 증거 채택 금지조항’ 등 여성가족부가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 2023-02-10 21:43
여성가족부가 최근 ‘비동의 강간죄’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가 법무부 반대로 반나절 만에 입장을 철회한 가운데, 발표... 2023-02-08 16:31
성평등한 정치를 위해 총선 여성 공천 비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하자는 내용의 결의안이 발의 된 지 1년이 지나도록 국회 해... 2023-02-06 16:54
한 개신교 보수단체가 성관계는 혼인 안에서만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 등을 담은 조례안을 제정해달라고 서울시의회에 건의해 ... 2023-02-05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