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서 우크라이나 국기 색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자신의 몸에 ‘가짜 피’를 뿌려 퇴장당하는 일이 ... 2023-05-23 14:15
경기도교육청이 13년 전 여중생 집단 성폭행에 가담한 한 남성이 현재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는 주장에 ... 2023-05-23 10:51
한글 표기가 없이 영어로만 적힌 메뉴판이 많아 불편하다는 호소가 계속되고 있다. 그러자 “메뉴판에 한글 표기가 없으면 불... 2023-05-22 16:13
우크라이나 전쟁에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했다가 실종된 한국계 전직 미군 해병대 장교가 숨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21일 미... 2023-05-21 15:20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730’을 쳐보세요.5월 들어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동양하루살이가 대... 2023-05-21 11:33
국가보훈처가 43주년을 맞은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에 계엄군 시점에서 찍힌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부적절... 2023-05-18 14:37
111년 전 북대서양 해저에 가라앉아 있는 타이타닉이 실물 크기의 3D 스캔 이미지로 복원됐다. 영국 <비비시>(... 2023-05-18 11:33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건설노동자 양회동씨의 분신 당시 옆에 있던 노조 간부를 두고 “동료의 죽음을 투쟁의 동력으... 2023-05-17 16:17
20억원가량의 예산을 들여 제작했으나 미국산 소나무로 만들어진 사실이 드러나면서 ‘짝퉁’이란 오명이 붙은 거북선이 154만... 2023-05-17 15:12
‘해외 입양 피해자’ 소송 대리인이 입양 알선기관에 배상 책임을 물으면서도 국가 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법원 판결에 유감을 ... 2023-05-17 11:13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730’을 쳐보세요.“(7월 서울에) 비 오는 날이 28일 있습니다.”... 2023-05-16 15:03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이례적으로 때 이른 폭염 현상이 발생하는 가운데,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지구온난화와 엘니뇨가... 2023-05-16 11:37
“벌써 너무 덥다.” “5월인데 왜 한여름 같지.”15일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며 이른 더위에 많은 사람들이 ... 2023-05-15 15:27
여든 넘은 노모를 돌보고 3년 넘게 암 투병 중인 언니를 간병해 온 50대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2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 2023-05-15 10:40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시민단체 참여연대와 사흘째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참여연대가 한 장관의 경질을 요구한 뒤... 2023-05-12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