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오지 순례] ⑧ 마리화나 상인 우탈리 <상> 끝내 ‘한 모금’도 안 하자 폭포 구경 꼬드겨갈수록 어두컴컴한 외진 ... 2008-08-20 18:36
[인도 오지 순례] ⑦ 여신과의 사랑 (하) 한갓 꿈이 된 달뜬 사랑의 비천함에 빠진 파멸끼니도 거르고 헤매다 불현듯 핀 창조... 2008-07-22 22:57
예수님 무덤 자신을 패배시킨 아픔에 수녀님 `눈물의 강' 지킴이 수사는 10년을 하루같이 부활 묵상 가이드였다. ... 2009-05-14 14:58
[여성 수도자] ⑦ 교리의 ‘벽’ 넘어 ‘길’로 수녀님 손잡고 '예수 고통' 따라 골고다 언덕 넘어 이웃 종교를 내 종교 같이 사... 2008-08-14 00:25
[여성 수도자] ⑥ 차이와 관용 식탁과 성지에서 벌어진 '차이'에 먹구름 인간적 예수 ‘순명’ 느끼며 ‘관용’의 눈물 '홀... 2008-07-01 10:21
[하늘이 감춘 땅] 스물아홉 곳 순례 마치고 한곳 한곳 갈 수록 더욱 깨달은 내 안의 ‘바보’ 봄 찾다 지쳐 돌아오니 앞마당... 2008-09-19 10:45
[하늘이 감춘 땅] 월출산 상견성암 대나무 울 문, 닫기 위함일까 열기 위함일까 ‘행복 집착’이 병고보다 더한 장애가 될 수... 2008-07-11 12:09
[하늘이 감춘 땅] 달마산 도솔암 세상이 감춘, 금강산보다 더 첩첩이 예술품 도솔은 지족…만족의 처음과 끝은 어디일까 ... 2008-07-04 11:56
[하늘이 감춘 땅] 부안 개암사 뒤 울금바위 원효방 범도 범접 못한 천길 절벽에 꾸밈없는 ‘선’처럼 우상 ‘싹둑’, 번뇌는 번... 2008-06-27 17:06
[하늘이 감춘 땅] 대구 팔공산 오도암 신라 원효가 6년간 머물며 깨달음 얻은 곳흔적조차 희미했던 천년 고찰 10년전 복원 ... 2008-06-20 17:31
[하늘이 감춘 땅] 영축산 백운암 산 정상 턱 밑 가장 높은 곳 최후의 혈처에 자리지세고 사람이고 빼어나면 마장도 큰 법이지... 2008-06-13 15:58
[하늘이 감춘 땅] 간도 일광산 범바위 경허 맏상좌 수월 선사, 곳곳 유적·증언 생생만해 한용운도 “조선의 마지막 대선사” ... 2008-06-12 09:55
[하늘이 감춘 땅] 문경 대승사 윤필암과 묘적암 천상의 네 부처가 내려 왔다는 사불암이 우뚝참선이 신선놀음? 하늘도 감동할... 2008-05-23 15:17
[하늘이 감춘 땅] 부안 봉래산 월명암 스님과 외동딸, 부부되어 진흙 속 연꽃피워선지식·증산도 창시자·원불교 교조 머문 곳... 2008-05-14 17:13
[하늘이 감춘 땅] 변산 능가산 의상봉 부사의방 한사람 겨우 지나다닐 만한 절벽길에 서너평 공간한국불교 대표할만한 고승... 2008-05-06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