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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부끄러운 기록, 아동학대
UPDATE : 2016-01-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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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도시의 병원 응급실에 트럭 한 대가 들어왔다. 남녀 한 쌍이 내렸다. 남자의 손에 축 늘어진 아이가 들려 있었다. 13살 민이였다…
[인터랙티브]
민이와 연수 이야기
연재리스트
① 희생
9년간 갇혀 산 민이…13살 7.5kg 소녀는 미라 같았다
건강검진만으로도 아동학대 막을 수 있었는데…
의사들 열 중 일곱 “아동학대 심각 수준”
아동 학대…때리는 것만 아니라 ‘방임도 죄’
갈비뼈 16대 부러진 아이의 마지막 말 “소풍을 가고 싶어요”
② 방관
초등학교 입학 못 하는 아이들, 정부는 찾지도 않는다
아빠 폭력에 멍든 5살 연수의 ‘SOS’…어른들은 외면했다
‘연수의 SOS’ 침묵한 어른들의 변명 “신고의무 몰랐다” “소문날까 두렵다”
‘고모에게 직접 SOS’ 지원이는 2주만에 뇌출혈로 ‘별’이 됐다
③ 생존
혼자 살아남은 동생 꿈에 누나가 유령으로 나왔다
길고 깊은 학대의 후유증…폭력·발달장애·우울증
한 달 만에 돌려보낸 아이, 주검 되어 다시 나왔다
④ 가해
‘아동학대 사망 사건’ 터지면 떠오르는 ‘계모’…실제론 7.5%뿐
“가르치려고 했을 뿐”…훈육을 가장한 아동 학대
도미노 가정폭력…아빠는 엄마를, 엄마는 아이를 때렸다
사망 110건, 형사처벌 61건…학대에 관대한 법의 저울
가해자는 아빠·엄마…그러나 그들도 한때 피해자였다
⑤ 미제
‘신생아 살해’…누가, 왜, 제 아이를 낳자마자?
아이가 죽었는데 범인이 없다
한국에서 거부당하는 무국적 아이들
아이와 동반자살도 살인
⑥ 희망
멍·골절·화상…‘몸의 구조 신호’ 봤다면 아동학대 의심하세요
‘아동학대’ 신고 외면하는 의사들…아이들이 죽어간다
‘학대와 훈육 분별 못한’ 아동폭학대 가해자, 처벌과 함께 치료를
음성 파일 틀자 충격적 내용이…“넌 처맞아야 돼”
상담원 원하는 건 예산·인력과 ‘적극 개입할 권리’
출산장려금·취학통지서로 ‘학대 모니터링’
아동복지 늘려야 학대 줄어든다
2016 아이들 지키는 그물망 짜자
학대 피해 74%가 초중고생…학교가 할 수 있는건 신고뿐
장기결석생 담당 누구? 주민센터마다 중구난방
아동학대 조기발견 시스템, 한번도 작동 안했다
복지부·교육부·여가부 제각각… ‘구멍난 공조’가 학대아이 놓친다
‘학교밖 청소년’ 지원하는 법 있는데…부천 초등생은 왜 명단에도 없었나
1명이 하루 최대 117건…아동학대 상담원 일에 혹사당한다
아동학대 예산, 복지부 공식항목엔 없다
48개국 모든 아동체벌 금지…국내도 ‘범죄로 처벌’ 입법 필요
매 없는 훈육방법, 부모교육 의무화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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