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어머니’ 김미숙씨 평생을 하나뿐인 아들 용균이를 보며 살고 싶어서 품에서 떼어놓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2019-01-31 18:15
태안화력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 사고 53일째인 31일 시민사회단체들이 설 전에 고인의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 2019-01-31 16:17
고 이민호군, 고 김용균씨 등 열악한 노동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청소년·청년의 유가족들이 모임을 만들어 ‘... 2019-01-30 17:28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태안화력발전소 사내 하청노동자 김용균씨 사망 이후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이 여전히 하청노... 2019-01-28 10:19
“49재는 이승과 작별하고 저승으로 가는 날이라고 들었는데, 아직도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시신을 냉동고에 놔둬야 한다는 ... 2019-01-27 18:49
“저도 용균이처럼 낙탄을 손으로 끄집어내다가 헬멧이 벨트에 닿아서 벗겨진 적이 있었어요 . 운 좋게 헬멧이 턱 끝에 ... 2019-01-24 18:02
사고 발생 한 달 넘게 장례를 치르지 못한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의 빈소가 충남 태안에서 서울로 옮겨졌다... 2019-01-22 17:18
지난해 12월 서부발전의 충남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지고 한 달이 넘었... 2019-01-18 21:35
“구의역에서 일하다 스크린도어 사고로 숨진 김군의 동료입니다. 3년 전 김군의 사고의 이후 김군의 동료들은 정규직으로 ... 2019-01-18 16:34
20대 하청업체 비정규직이었던 고 김용균씨가 숨진 충남 태안 서부발전소에 총 6억7천여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원청인 ... 2019-01-16 18:24
일하다 다친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비율이 원청 정규직보다 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 업무의 외주화’가 실제 통... 2019-01-16 17:22
은유작가 “다른 모든 것을 압도하는 강력한 첫인상은 석탄을 나르는 컨베이어벨트에서 나는 무시무시한 소음에서 비롯... 2019-01-11 18:10
9일 낮 충남 태안보건의료원 상례원 203호. 부직포와 순간접착제로 만든 ‘보라색 리본’이 가득 담긴 상자가 바닥 여기저기... 2019-01-11 10:05
경북 김천의 화학물질 제조업체에서 지난 8일 일어난 폭발사고로 작업 중이던 하청업체 소속 20대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2019-01-09 17:49
‘문재인 대통령과 대화를 요구하는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이 김용균씨 사망 사고 한 달을 맞아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 ... 2019-01-09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