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논설위원 햇볕은 따가워도 바닷바람 덕에 서울의 무더위는 비할 바가 아니었다. 지난 4일 부산 영도구 ‘깡깡... 2019-05-09 18:10
서로 팔짱을 낀 채 드러눕는 이른바 ‘연와시위’는 비폭력 시위의 상징이다. 1980년대 연와시위가 잡힌 날이면, 참가자들은... 2019-04-29 16:03
최근 ‘버닝썬 사건’을 둘러싼 논란을 보며 마음이 무거웠다. 여러 논점이 혼재돼 있지만 ‘정준영 사건이 장자연 사건을 물타... 2019-03-19 18:11
“이대로 가면 일본이 멸망한다. 철수는 없다. 최선을 다하라. 60살 이상은 현지로 가라.” 2011년 3월15일 새벽, 간 나오토... 2019-03-11 16:23
“조선에서 학생의 신분으로 곧장 대학을 나온 젊은 여성과 소녀가 투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듣는다면 너도 틀림... 2019-02-26 17:09
김영희 논설위원 문희상 국회의장의 ‘일왕 사죄’ 발언 파장이 지속되고 있다. 아베 신조 총리와 고노 다로 외무상이... 2019-02-19 17:36
한해 세계에서 1천억개 이상 팔린다는 인스턴트 라면의 효시는 일본이지만, 꽃핀 곳은 한국이다. 세계라면협회 자료를 보... 2019-01-29 17:09
노회찬의 진심노회찬 지음, 노회찬재단(준) 기획/사회평론·1만5000원 노회찬, 함께 꾸는 꿈노회찬 지음, 노회찬재단(준)... 2019-01-25 10:29
김영희 논설위원 2003년 2월 민주노총 사무실을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에게 철제의자를 내준 이야기는 지금도 회... 2019-01-17 17:12
비영리 여성 복지재단인 (재)성주재단은 이공계 및 아이티 분야 여성 인재의 세계 진출을 돕는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공계 여대생이 대상이며 현장에서 필요한 32시간의 교육 뒤 인터뷰를 거쳐 ... 2019-01-17 12:49
다소 무례한 질문부터 던졌다. “민주노총이 ‘뭘 해도 국민 밉상’이 된 것 아니냐”고. 2017년 조합원 총투표로 실시된 ... 2019-01-15 20:15
일본에선 오는 4월30일 물러나는 아키히토 일왕이 높은 지지를 누려온 이유를 말할 때 본인의 평화주의 발언이나 겸손한 성... 2019-01-06 16:56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균미)는 27일 ‘제16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취재부문에 숙명여고 교무부장 시험문제 유출의혹을 단독보도한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를, 기획부문에 ‘어떻게 사법이 그래요’ ... 2018-12-27 15:40
3살의 이규태군은 엄마 화장대 앞에서 춤추기를 즐겼다. 7살 때 지금으로 치면 아이돌 양성 기획사에 비할 만한 목포의 ‘권... 2018-12-11 17:58
김영희논설위원 여성혐오 논란을 일으킨 래퍼 산이의 ‘페미니스트’엔 이런 부분이 있다. “여자와 남자가 현시점 동등치 ... 2018-11-22 17:48
![[아침햇발] 깡깡이마을의 ‘작은 기적’ / 김영희](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9/0509/00503678_20190509.JPG "[아침햇발] 깡깡이마을의 ‘작은 기적’ / 김영희")
![[유레카] ‘연와시위’에도 염치가 있다 / 김영희](http://img.hani.co.kr/imgdb/resize/2019/0429/53_1556524895_00502545_20190429.JPG "[유레카] ‘연와시위’에도 염치가 있다 / 김영희")
![[아침 햇발] 돼지흥분제와 ‘물뽕’ 사이 / 김영희](http://img.hani.co.kr/imgdb/resize/2018/0614/53_1528979375_00504344_20180614.JPG "[아침 햇발] 돼지흥분제와 ‘물뽕’ 사이 / 김영희")
![[유레카] 후쿠시마 50과 제염 현장의 ‘원전 집시’ / 김영희](http://img.hani.co.kr/imgdb/resize/2019/0311/53_1552290435_00502778_20190311.JPG "[유레카] 후쿠시마 50과 제염 현장의 ‘원전 집시’ / 김영희")
![[유레카] 이토록 많은 ‘유관순들’ / 김영희](http://img.hani.co.kr/imgdb/resize/2019/0226/53_1551178254_00503030_20190226.JPG "[유레카] 이토록 많은 ‘유관순들’ / 김영희")
![[아침햇발] 일왕이 ‘나눔의 집’을 찾는다면 / 김영희](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9/0219/00503057_20190219.JPG "[아침햇발] 일왕이 ‘나눔의 집’을 찾는다면 / 김영희")
![[유레카] 라면은 죄가 없다](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9/0129/00503241_20190129.JPG "[유레카] 라면은 죄가 없다")
![[아침 햇발] 민주노총의 ‘운명’ / 김영희](http://img.hani.co.kr/imgdb/resize/2019/0117/53_1547719441_00503115_20190117.JPG "[아침 햇발] 민주노총의 ‘운명’ / 김영희")
![[유레카] 왕비는 괴로워 / 김영희](http://img.hani.co.kr/imgdb/resize/2019/0106/53_1546770786_00501316_20190106.JPG "[유레카] 왕비는 괴로워 / 김영희")
![[유레카] 이매방, 삼고무, BTS / 김영희](http://img.hani.co.kr/imgdb/resize/2018/1211/53_1544523493_00503216_20181211.JPG "[유레카] 이매방, 삼고무, BTS / 김영희")
![[아침 햇발] 산이, ‘유리천장’에 돌을 던져라! / 김영희](http://img.hani.co.kr/imgdb/resize/2018/1122/53_1542883323_00503193_20181122.JPG "[아침 햇발] 산이, ‘유리천장’에 돌을 던져라! / 김영희")
![“한국이 소중히 여기지 않았다”…린샤오쥔 응원하는 중국 [아오아오 하얼빈]](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07/20250207503234.webp "“한국이 소중히 여기지 않았다”…린샤오쥔 응원하는 중국 [아오아오 하얼빈]")
![[영상] 1분15초 만에 들통난 윤석열 ‘거짓말 영상’, 실소 터진 민주당](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07/20250207501831.webp "[영상] 1분15초 만에 들통난 윤석열 ‘거짓말 영상’, 실소 터진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