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20·30세대 청년 정치인이 4년 전 지방선거보다 소폭이지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여성·생태 문제 등 시급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지역정치 무대를 두드린 청년 정치인이 늘어난 것이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 보면, 시·도지사,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