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제 털갈이·부리 절단…A4 감옥속 암탉 비명
- 제발 기절하게 해주세요
- 야생에서 크는 닭들…돼지나 소는 부러울밖에
- 남의 가슴털 뽑아 네 가슴 따뜻하니?
- 풍천장어의 고향은 ‘풍천’이 아니야
- 제돌이의 미래, 톰·미샤에게 배워라
- 유기 1번·파양 5번…또 버리려고요?
- 귀가 잘렸다면 동거하기 싫으세요?
- 샥스핀 한 접시, 상어 한 마리를 드셨군요
- 귀신처럼 멕시코로 간 ‘한국계 귀신고래’
- 손맛이 죽여? 난 너덜너덜해지다 죽어
- 돌고래가 물 속에서 ‘자살’했다
- 100년 전 호랑이는 진돗개와 같이 살았다
- “동물 미아, 섣부른 구조는 납치”
- 뱃속의 고라니 눈 감다. 차에 치인 엄마를 따라
- 길고양이의 엄마, 캣맘이 돼보실래요
-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가로림만 점박이물범
- 공혈견 말고, 헌혈견을 모집하자
- 그날 ‘북극곰’ 얼음이는 쾅쾅쾅 철문을 쳤습니다
- 사도섬처럼…우포늪서도 따옥따옥 들릴까
- 사자에 코끼리똥 던져주니 강아지처럼 폴짝폴짝
- 새들은 어디로 갔나, 레이더야 보여다오
- 새들은 어디로 갔나, 레이더야 보여다오
- 쥐약 먹고 죽었던 ‘구미호’가 살아났다
- 김포공항, 새들의 천국? 혹은 새들의 무덤?
- 김포공항, 새들의 천국 혹은 새들의 무덤
- 제가 물어보면 고양이가 사진을 보내줘요
- 철새계의 ‘철인’ 200시간 쉼없이 날아볼까?
- 수달아, 어젯밤에도 ‘월북’을 시도했니?
- 외로워서 키웠는데…반려견은 되레 우울증 앓는다
- 이마트의 강아지, 무이자 할부 인생
- 버려진 고양이 ‘철봉 턱걸이쇼’ 눈물겹다
- 넌 장난삼아 만졌는데, 개구리는 뻗어
- 석달째 쫓겨났다, 기다리니까 오더라
- 누가 이 버림받은 맹수를 모르시나요
- “당신이 산 티켓이 야생코끼리를 노린다”
- 문경새재 고라니 연쇄추락사
- 봉숙아 또는 찡찡아, 니들이 말 좀 잘해줘~
- 수만마리의 군무, 가창오리는 어디로 갔나
- 우탄아 하늘나라에선 마음껏 힘쓰렴
- 토종 반달곰 씨 말린 ‘감자폭탄’ 뭐길래?
- 4대강 사업은 새들에게 무슨 짓을 했나
- 구제역 생매장, 트라우마 겪은 분들 찾습니다
- 주인 따라 뉴욕 여행간 똥개 ‘워리’ 하마터면…
- 당신 눈에 독성물질 바르고 참으라 한다면?
- 아내를 납치한 호랑이와 최후 결투?
- 심장이 쿵! 내 머리 위에서 호랑이 네 마리가…
- 호피는 조선시대의 로또였다
- 사고치고 들어와 버림받은 개와 만나면…
- 버릇없는 강아지 스파르타식 예절교육 시키면…
- 제돌이가 제주 앞바다에서 만날 친구들은?
- 김녕 앞바다에서 제돌이 만날 친구들은?
- 내가 유해동물? 도망만이 살길이야
- 폭력부인과 영국신사의 살벌한 신혼
- “출산, 참을성 가져라”
- “내 안에 김씨 아저씨 있다”
- 수리부엉이 피해 시끄러운 도시로 이사왔나
- 제돌이 덕에 북극 흰고래는 춤추지만…
- 시월드 범고래는 왜 조련사를 죽였을까?
- 새우깡 포기한 히치콕의 ‘새’가 여기 있다
- 이별의 공포 아는 개·고양이라면 나를 찍어라
- 끄어엉~ 나는 철창에서 딱 10년만 살다 죽지
- 북극곰 ‘썰매’가 죽은 지 1년 뒤 ‘얼음이’는…
- 서울대공원의 홍학이 날지 못하는 ‘슬픈 이유’
- 찡이야, 너보다 오래 살아 다행이다
- 그 많던 ‘집비둘기’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나는 구렁이가 오늘 한 일을 알고 있다
- 길고양이가 납치됐다면…출동!
- 등지느러미 없는 돌고래를 아십니까
- 하얀 토끼털이 따뜻하십니까
- 지하실에 숨을 자유, 그것도 민주주의
- 동북이, 2000km 헤엄쳐 고향 일본으로
- 제돌이가 좀 거칠어졌다고?
- 다음 생엔 너희 나라에서 태어나렴
- 동물원이 오랑우탄의 손 인대를 끊었나
- 학교 생활 3년만에 새끼원숭이 몽이는 죽었다
-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깐깐한 심사를 거쳐
- 혈통관리 실패 서울동물원, ‘잡종 오랑우탄’ 탄생 비밀
- 유리관에 갇힌 재규어는 뛸 수가 없네
- 세월호 선원들은 흡혈박쥐만도 못하다니…
- ‘새끼 구조 민원’이 3개월 새 482마리 떼죽음으로
- 한 잔에 4만9천원짜리 ‘슬픈’ 커피의 탄생
- 제돌이 만나면 대박, 못 봐도 설렘 가득
- 화장실까지 개로 꽉 찬 집…서로 싸우다 죽기도
- 돌고래 한 마리 떠나면 모두 실업자 된다고?
- 외로움에 슬피 울던 1만견의 선택
- 40마리 길고양이의 엄마랍니다
- ‘미래 동물원’의 대안, ‘휩스네이드 동물원’을 가다
- 푸른바다거북아, 치료는 공짜가 아니란다
- 시월드의 범고래는 왜 귀찮은듯 물을 튀겼나
- 미소 냉전이 쏘아올린 ‘떠돌이 개’의 죽음…라이카와 ‘우주 개’들
- “돌고래 인격 존중해 수족관 설치를 금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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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돌고래의 러브스토리?
그녀가 떠나자 피터는 자살했다 - 서울시 품 벗어나 ‘국립서울동물원’으로 가나
- 34년 전 문화재위처럼 산양을 구하라